'후아유' 소이현, 연하남 사로잡는 '자신녀' 등극
기사입력 : 2013.08.06 오전 10:50
소이현 자신녀(자꾸만 신경 쓰이는 여자) 급부상 / 사진 : tvN '후아유' 방송 캡처

소이현 자신녀(자꾸만 신경 쓰이는 여자) 급부상 / 사진 : tvN '후아유' 방송 캡처


'후아유' 소이현이 옥택연의 무한 관심을 받고 있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소이현은 극중에서 끔찍한 유령과 맞닥뜨릴 때마다 공포와 혼란을 느끼면서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유령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려는 의지를 보이면서도 건우에게만은 시크한 태도로 일관하는 양시온 역을 맡았다.


극중 캐릭터의 매력도가 높아지면서 일명 '자신녀(자꾸만 신경 쓰이는 여자)'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캐릭터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후아유' 3회에서 소이현은 막상 유령을 만나면 극심한 공포를 느끼면서도, 유령을 따라 늦은 시각 야산으로 향해 유해를 발굴하는 등 사건 해결에 열의를 보이는 시온을 열연했다.


이때 건우(옥택연)가 시온을 걱정하며 사건 현장에 동행하고 겨울 코트 유령 사건과 관련된 수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그 안엔 대체 뭐가 들었습니까. 팀장님 머릿속이요"라고 묻는 등 시온이 자꾸만 신경 쓰이듯 솔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온이는 자꾸만 신경 쓰이는 여자~ 매력돋네", "소이현 거친 매력에 택연 벌써 빠진듯! 빨리 러브라인 보여주세요", "유령 보는 여자 소이현언니 앞으로도 귀신 많이 만날 것 같은데, 택연오빠가 잘 지켜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흥미진진한 전개와 소이현, 옥택연, 김재욱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드라마 '후아유'는 매주 월화 밤 11시 케이블채널 tvN에서 방송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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