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재석 출연료 언급 / 사진 : 더스타 DB, SBS '땡큐' 방송 캡처
하하 유재석 출연료 언급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하유미, 송창의, 하하의 두 번째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하하가 출연하고 있는 <런닝맨> 출연료를 물었고 하하는 고정 멤버 7명 중 출연료가 중간정도 라고 밝혔다.
하하는 "정확한 건 유재석 형의 출연료가 가장 많다. 더 줘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유재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는 "나는 예능을 너무 사랑하고 내 직업이라 생각한다. 정말 신기한게 동남아를 돌아다니면 점원이 나를 알아본다. 이건 말도 안되는 기회다"라고 말하며 <런닝맨>의 인기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하하 유재석 출연료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유재석 출연료 언급 무한 유느님 사랑이 느껴지네요", "하하 유재석 출연료 언급 대박", "하하 유재석 출연료 언급조차도 유재석 사랑 한가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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