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과거 섹시 화보 '신이 내린 육감 몸매'
기사입력 : 2013.07.17 오전 10:48
남상미 과거 섹시 화보 /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남상미 과거 섹시 화보 /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남상미의 섹시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남상미는 과거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화보 촬영에서 과감한 란제리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남상미는 속옷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남상미는 군살없이 매끈한 보디라인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남상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상미 몸매 붕대 감을만 했네요", "남상미 몸매 최고다", "남상미 몸매는 국보급", "남상미 화보도 죽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화신>에서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출연 중인 이상우, 장영남, 김지훈과 함께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가슴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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