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기자간담회 / 사진 : 더스타DB
하연수 기자간담회가 화제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MONSTAR)' 기자간담회가 열려 하연수, 강하늘, 강의식, 박규선, 김민영, 다희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하연수 기자간담회의 모습은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몬스타' 시작 전 하연수는 긴 웨이브 머리에 청순미가 돋보였다. 하지만 '몬스타'가 방송 중인 현재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연수는 앞머리를 뱅스타일로 자르고 머리를 업스타일로 올려 한층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것.
하연수 기자간담회 모습에 누리꾼들은 "하연수 인형인 줄", "하연수 기자간담회에서 혼혈설 해명까지 할 정도로 인형", "예전엔 왜 몰랐지? 하연수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몬스타'는 상처받은 평범한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되면서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로 음악과 함께 사랑과 우정, 꿈을 키워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