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드라마 스페셜 / 사진 : 조선일보 읿론어판 DB, 더스타 DB
소희 드라마 스페셜에 깜짝 출연한다.
원더걸 소희가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은 KBS 드라마스페셜 <로즈 데이> 편에 출연해 20대 풋풋한 꽃집 아가씨 역을 소화한다.
김영조 PD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아모레미오>, <SOS> 등 다수의 작품의 연출을 맡았다.
이로써 소희는 <로즈데이>를 통해 드라마 첫 주연에 도전하며 정웅인, 소유진과 호흡을 맞춘다.
소희 드라마 스페셜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희 드라마 스페셜 통해서 배우로 데뷔하나요", "소희 드라마 스페셜 출연 축하해요!", "소희가 주연이라니 꼭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는 지난 2008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로 연기에 도전한 후 5년 만에 연기에 재도전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