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고백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지훈이 김혜숨의 꿈을 꾸고 폭풍 성장 했음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김정민과 탤런트 김정민, 가수 출신 연기자 이지훈과 신인 탤런트 이지훈이 출연한 '동명이인 연예인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예 이지훈은 "고2때까지 키가 162cm여서 축구를 포기했다. 그런데 고 3 여름 방학 한두 달 사이 키가 8cm가 크더니 한 달에 1cm 씩 자랐다. 성장통 때문에 대학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이지훈은 "성장통이 있을 때 야한 꿈을 자주 꿨는데 꿈에 김혜수 선배님이 비키니를 입고 나왔다. 그 때 한 참 영화 <얼굴 없는 미녀> 속 김혜수 선배님의 노출신이 꿈에 나왔는데 꿈에서 김혜수 선배님과 같이 욕조에 있었다. 그 이후 키가 많이 자랐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훈 고백 재밌네요", "이지훈 김혜수 꿈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7.6%(닐슨 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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