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어린 시절, 키와 함께 입도 자란다(?)
기사입력 : 2013.05.24 오전 9:14
유재석 어린 시절 /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유재석 어린 시절 /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유재석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300회 특집'에서는 과거 사진을 그대로 재현해 보는 '옛날 사진 다시 찍기'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과거 스카우트 행사 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앳된 얼굴의 유재석의 모습을 접한 출연진들은 "저 때는 구강돌출 전인 것 같다"고 놀렸다. 이에 유재석은 "성장하면서 입도 같이 돌출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어린 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어린 시절 귀엽다", "유재석 어린 시절 보고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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