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결혼, 형부 김강우는 이미 알고 있었다?
기사입력 : 2013.05.10 오후 4:59
김강우 한혜진 기성용 과거발언 / 사진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나무엑터스

김강우 한혜진 기성용 과거발언 / 사진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나무엑터스


배우 한혜진과 축구 스타 기성용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형부 김강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올 초 한혜진이 진행을 맡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강우는 MC 이경규가 "장모님께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 있는 기성용 선수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시느냐"는 돌직구 질문에 "멋있고 키도 크고 축구도 잘하고.. 거기까지"라며 당황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때부터 이미 한혜진과 기성용 두 사람이 교제중이지 않았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1월부터 만남을 이어온 한혜진과 기성용이 오는 7월 결혼한다. 결혼 시기는 한혜진의 영화 촬영 및 <힐링캠프> 스케줄과 기성용이 국내 체류가 가능한 일정을 고려해 올해 여름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혜진 기성용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기성용 결혼 너무 부럽다", "두사람 다 너무 잘어울려요", "2세는 정말 걱정 없겠다", "한혜진 기성용 결혼..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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