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서우 결별, 네티즌 반응 '안타깝다'
기사입력 : 2013.05.08 오전 9:08
인교진 서우 결별 / 사진 : 더스타 DB

인교진 서우 결별 / 사진 : 더스타 DB


서우와 인교진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이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서우와 인교진 양측 소속사는 "서우와 인교진이 결별했다. 정확한 결별 시기와 원인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자의 일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우 인교진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우 인교진 잘 어울렸는데 아쉽다", "서우 결별? 다시 잘 될 가능성은 없나?", "서우 결별 힘들겠다..둘 다 힘내세요", "더 좋은 짝을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우와 인교진은 지난해 6월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고 이후 1년 간 공개 연애를 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서우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유리가면>에서 열연을 펼쳤고, 인교진은 연극 <급매 행복아파트 1004호>에 출연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서우 , 인교진 , 결별 , 네티즌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