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드레스, 40대 나이 잊은 완벽한 '여신 미모'
기사입력 : 2013.04.30 오후 12:19
김성령 드레스 / 사진 : 더스타 DB

김성령 드레스 / 사진 : 더스타 DB


김성령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배우 김성령이 30일(오늘)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CJ E&M에서 진행된 <스토리온 우먼쇼> 기자간담회에서 가슴과 옆구리 일부를 노출하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과거 드레스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 속 김성령은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 참석한 모습으로 검정색 반짝이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등이 훤히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온 김성령은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 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 정말 김성령이 이상형입니다", "김성령 드레스 몸매 20대 여배우 뺨치네", "김성령 누나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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