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주니엘 백허그, '누나 맘 잘 아네~' 두근두근
기사입력 : 2013.04.29 오전 9:47
링컨 주니엘 백허그 / 사진 : 주니엘 트위터

링컨 주니엘 백허그 / 사진 : 주니엘 트위터


링컨 주니엘 백허그 사진이 화제다.


가수 주니엘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링컨이 너무 예쁘죠. 저를 너무 좋아해주던 우리 링컨이. 헤어지고 나서도 링컨이랑 알레이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주니엘은 "슬프지만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고 또 보자. 사랑해 우리 애기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엘은 링컨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주니엘은 신곡 '귀여운 남자' 무대에 링컨과 알레이나와 함께 무대에 올라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했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링컨 너무 귀엽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 누나 맘 울리네요", "주니엘이 부럽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 엄마 미소 절로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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