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임산부 분장, 유준상과 알콩달콩 '깨소금 냄새 솔솔~'
기사입력 : 2013.04.19 오후 12:26
성유리 임산부 분장 / 사진 : SBS '출생의 비밀'

성유리 임산부 분장 / 사진 : SBS '출생의 비밀'


성유리 임산부 분장이 눈길을 끈다.


배우 성유리는 SBS 새 주말극 '출생의 비밀' 촬연 현장에서 남편 유준상에게 핀잔을 주는 임산부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성유리 임산부 분장.


극 중 유준상은 1997년 고등학생 이현(김소현 분)과 만난 후 2006년 성인이 된 이현(성유리 분)을 다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출산까지 한다. 하지만 갑자기 성유리가 유준상을 떠나며 그는 성유리를 찾아 나서게 된다.


성유리 임산부 분장 사진 속에서 그녀는 꽃무늬의 편안한 원피스를 입고 배가 볼록 나온 임산부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녀의 꽃다운 미모는 숨길 수 없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끄는 것.


성유리 임산부 분장에 누리꾼들은 "성유리 임산부 분장을 해도 너무 예쁜거지", "성유리 임산부 분장, 어떤 장면인지 기대만발", "요정 성유리 임산부 분장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주말극 '출생의 비밀'은 오는 27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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