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11자 복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손색없는 '꿀복근'
기사입력 : 2013.04.19 오후 12:16
클라라 11자 복근 / 사진 : 클라라 트위터

클라라 11자 복근 / 사진 : 클라라 트위터


클라라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19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11자 복근과 가운데 배꼽까지 이어지는 세로줄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삼줄 완성♥ 꺄악~!!!♥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고 있다. 연두색 탑에 타이트한 진한 회색 운동복은 그녀의 완벽 몸매를 여실히 드러낸다. 특히 클라라는 한 손으로 자신의 탑을 들어 11자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클라라 11자 복근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11자 복근 만들려 얼마나 노력을 한걸까 진짜 최고", "정말 군살하나 없는 몸매네요 클라라 11자 복근", "클라라 11자 복근 보니 감탄만 연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박재범 'JOAH(좋아)'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다정한 분위기를 뽐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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