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디제잉, 납땜과 디제잉 중간쯤 '아! 명수옹!'
기사입력 : 2013.04.16 오전 11:57
박명수 디제잉 / 사진 : 김태호 PD 트위터,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박명수 디제잉 / 사진 : 김태호 PD 트위터,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박명수 디제잉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에 올려줘 라며 보내주신 사진 한 장. 납땜 하시는 줄 알았네. 어떤 반응을 원하시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에서 박명수는 상하의 파란 추리닝을 입고 귀에 디제잉용 헤드폰을 찬 채 기계를 무언가의 기계를 조작하고 있다. 이는 박명수 디제잉 사진으로 김태호PD의 말처럼 마치 납땜하는 듯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박명수 디제잉 사진에 누리꾼들은 "박명수 디제잉 모습, 정말 궁금하다. 무슨 반응을 원하신 건가요?", "무한도전에서 박명수 디제잉 특집 가나요?", "음악의 신 박명수 디제잉에 나서다 이런 반응? 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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