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마마' 이청아, 착한 비주얼+러블리 매력..봄소녀 분위기 '물씬'
기사입력 : 2013.04.15 오전 10:15
사진 : 이청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이청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청아가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 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 촬영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극중 남편(이민우 분)에게 일편단심 순애보를 귀엽게 표현하고 있는 이청아가 최근 삼성동의 한 연회장에서 이뤄진 촬영에서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안고 살아가는 캐릭터에 빙의된 듯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함께 출연한 개를 쓰다듬거나 사랑스러운 눈빛,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또 리허설도 실전처럼 진지하게 임하고 있으며 상대 배우들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거나 대본 연습에 몰두하며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섬세히 확인하고 배려하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촬영장 속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미모에 물 오른 듯”,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매력 가득”, “현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것 같다”, “착한 캐릭터만큼이나 착한 비주얼”, “원피스 입고 있는 모습에서 봄이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드라마 <원더풀 마마>와 함께 영화 <더 파이브>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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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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