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광고현장 직찍 속 청순여신 포스 "피부까지 착하네!"
기사입력 : 2013.03.28 오전 10:29
사진 : 이청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이청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청아가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 사진 속 청초한 매력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Dr.G)의 새 얼굴이 된 이청아는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화장품 모델다운 깨끗하고 잡티 하나없는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촬영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테이블에 살짝 기대거나 스태프가 찍어준 핸드폰 사진과 현장 화면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링 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이청아는 또 촬영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거나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머리를 한 갈래로 묶고 시안을 보는 모습 속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청순한 매력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명 피부가 너무 부럽다”, “피부까지도 착한 여배우”, “청초한 매력 물씬”,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작은 얼굴, 진정한 베이글녀인 듯”,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한 동안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SBS 새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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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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