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최근 / 사진 : 이파니 트위터

이파니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방송인 이파니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다~행복하기 위해 웃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파니는 아이를 낳은 유부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통통한 볼살과 도톰한 애교살은 출산 전보다 더 어려 보이기까지 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파니 최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최근 근황 궁금했는데 더 예뻐졌네", "이파니 최근 사진 맞나? 갈수록 어려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해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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