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유천 / JYJ 공식 페이스북
JYJ 박유천의 전세기 속 모습이 포착됐다.
23일 오후 JYJ 공식 페이스북에는 전세기를 탄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박유천은 중국 후난방송사의 정월대보름 특별방송 '원소절 생방송(元宵喜)' 출연을 위해 전세기를 타고 중국을 찾았다.
'원소절 생방송'은 중국에서 15년 동안 시청률 1위를 지켜 온 예능 방송 ‘쾌락대본영’ 제작진이 만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초대받은 한국 연예인으로는 박유천이 유일하다.
이날 박유천은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뒤 전세기를 타고 출국해, 현지매체 기자회견을 갖고 '원소절 생방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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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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