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진 글래머 몸매 / 사진 : 강예진 미투데이
강예진 지난 해와 올해 사진 속 완벽 몸매가 눈길을 끈다.
10일 치어리더 출신의 방송인 강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추워도 너~무 추워ㅡㅡ^ 여름으로 바꿔줘!ㅜㅜ 너무 너무 춥네요. 사진 정리하다가 전년 여름 유원지에서 발 담그고 백숙 먹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ㅠㅠ 곧 여름이 오긴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진은 흰색 핫팬츠에 주황색 티셔츠를 매칭하고 V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타이트한 티셔츠에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며 눈길을 끄는 것.
앞서 7일 강예진은 "저번에 찍은 화보 촬영장에서^^이 사진은 무보정이랍니다. 화보에 포토샵 했다는 분들이 많아서^^ㅠㅠ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기로 해요^^화이팅!!"라며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와 현재 모두 변함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아찔한 각선미와 CG를 의심케 할 정도로 비현실적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강예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인간의 몸이 아냐ㅠ", "몸매가 너무 최고인데요", "아침부터 안구정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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