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무액터스 제공
배우 문근영의 사랑스러운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청담동 입성을 꿈꾸는 한세경 역으로 분해 다양한 감정 연기를 소화하고 있는 문근영의 촬영장 속 모습이 5일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문근영이 지난 3일 드라마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발견하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문근영은 동안 외모와 청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드라마 애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CF가 따로 없네", "세월이 흘러도 문근영의 외모는 여전히 귀엽고 청순하네요", "문근영 너무 좋다. 청담동 앨리스 오늘 본방사수 할게요", "청담동 가면 문근영 만날 수 있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담동 앨리스> 9회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글 한지명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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