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지상파 3사 그랜드 슬램 달성 '대세 입증'
기사입력 : 2013.01.01 오전 9:40
사진 : 박유천 / 씨제스 제공

사진 : 박유천 / 씨제스 제공


박유천이 2012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 연기상’과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시청자 인기상’을 거머쥐며 4연패를 기록했다.


지난 31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2 <SBS 연기대상>에서 박유천은 SBS 첫 출연작인 ‘옥탑방 왕세자로’ 4개의 상을 수상하며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은 이번 첫 SBS 드라마 주연작에서 우수상 포함 총 4개의 트로피를 휩쓸면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다. 사실상 방송 3사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 2010년 ‘성균관스캔들’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이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이듬해 ‘미스 리플리’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올해 <MBC 연기 대상>과 <SBS 연기대상>에서는 우수상을 손에 쥐며 방송 3사 신인상 및 우수상을 휩쓸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옥탑방 왕세자’에서 박유천은 조선에서 300년을 거슬러 온 왕세자 ‘이각’역을 맡아 1인 6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꾸준한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 이어 ‘보고싶다’에서는 강력계 형사 ‘한정우’역을 맡아 한 여인을 향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맹수처럼 범인을 쫓는 마성의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진정성 있는 감정표현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박유천은 “큰 응원 감사 드린다. ‘옥탑방 왕세자’를 찍으면서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는데 좋은 상까지 받게 돼서 너무 좋다. 감사해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옥탑방 왕세자’를 하면서 가장 보고 싶었고,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어 할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 살면서 아버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지 못했다. 이 자리를 빌어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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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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