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반전과거, 중학교 때 축구선수 '가냘픈 그녀가?'
기사입력 : 2012.12.26 오후 6:27
신소율 반전과거 신소율 반전과거 / 사진 : 더스타 DB,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방송 캡처

신소율 반전과거 신소율 반전과거 / 사진 : 더스타 DB,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방송 캡처


신소율 반전 과거가 화제다.


지난 25일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신소율은 "중학교 때 미드필더 선수였다"며 반전 과거를 고백했다.


신소율은 "고교 진학 후 선수 생활을 중단했다"며 "이종격투기와 야구를 좋아한다. 운동을 해봤고 운동신경도 있다. 액션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신소율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와 영화 <나의 PS 파트너>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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