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보영,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국민 여동생'
기사입력 : 2012.12.18 오전 9:07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아이유 박보영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수 아이유와 배우 박보영이 각각 다른 행사에서 같은 옷을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아이유와 박보영은 블랙 시스루 레이스 상의에 파란색 원피스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14일 열린 '갤럭시S3 팬미팅'에서, 박보영은 지난 11일 열린 '2012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이 의상을 입고 나왔다.


아이유 박보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이미지도 비슷해서 다 잘 어울린다", "아이유 박보영 둘 다 예쁘네", "국민 여동생 두 명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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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아이유 ,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