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개념발언, "나 하나쯤이라 생각하지 말고 투표해요"
기사입력 : 2012.12.11 오후 6:31
강예빈 개념발언 /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개념발언 /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개념발언이 화제다.


탤런트 강예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분노왕> 녹화 중이에요. 대선이 다가오고 있네요. 어제 집에 배달된 대선공약들 보고 아직 결정을 못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은 결정하셨나요? 나 하나쯤이라 생각하지 말고 모두 투표해요.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흰색과 검정색이 대비되는 원피스를 입고 다소곳이 두 손을 모으고 있다. 연이어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속옷이 훤히 비치는 하얀색 오프 숄더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 개념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개념발언 멋지다", "강예빈 얼굴도 예쁜데 생각도 예쁘네", "강예빈 투표 인증샷 기대할게요", "저도 아직 결정 못 했는데, 예빈 누나 때문에 투표 꼭 하려고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11>에서 섹시한 신입사원 강예빈 역으로 출연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강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