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양악수술 전-후, 40대女배우의 걸그룹 미모 '大변신'
기사입력 : 2012.12.03 오전 11:46
윤현숙 양악수술 / 사진 : MBC '애정만만세'캡처, 그랜드 성형외과

윤현숙 양악수술 / 사진 : MBC '애정만만세'캡처, 그랜드 성형외과


윤현숙 양악수술 후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성형외과의 홈페이지에는 배우 윤현숙의 양악수술 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현숙은 갸름해진 턱선으로 한층 어려보이는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윤현숙 양악수술에 성형외과 측은 "중안면부 길이를 약 6mm 정도 줄이면서 입을 약간 뒤로 후퇴시키는 양악수술과 각진 사각턱 부위를 제거하는 사각턱 수술을 동시에 시행해 치료 효과와 더불어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동안 얼굴을 가질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윤현숙 양악수술 모습에 "갑자기 걸그룹으로 변신", "다이어트도 하신 것 같아요 예뻐지셨네요~", "너무 청순하니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월말 종영한 MBC '애정만만세'에서 오정심으로 출연해 안상태와 다름이(김유빈 분) 엄마로 열연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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