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자' 박시연 단발머리 변신, '럭셔리+도도' 재희의 귀환
기사입력 : 2012.10.10 오전 11:04
사진 제공 : 아이에이치큐

사진 제공 : 아이에이치큐


박시연이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한 남자> 8회에서는 자신의 과거를 모두가 알게되면서 위기에 빠진 재희(박시연)가 자작극을 벌여 마루를 불러 "다시 돌아가겠다"고 말했지만 그의 단호함에 돌아갈 수 없음을 알고 망연자실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10일(오늘) 방송될 9회에서 박시연은 엣지 있는 단발머리로 변신해 도도하고 럭셔리한,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며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위기에 처했던 그녀가 어떻게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는 것.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발머리를 시도한 박시연은 "캐릭터 상 확실한 변신을 위해 그동안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택했다. 파격적인 변신을 한 만큼 재희에게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루를 향해 차갑게 돌진하는 은기와 그런 은기의 차를 피하지 않고 눈물어린 얼굴로 미소를 보이는 마루의 모습이 예고되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착한남자> 9회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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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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