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상 집공개 15kg 감량 / 사진 :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유현상이 15kg 감량에 성공했다.
백두산의 리더이자 보컬 유현상은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미국 시애틀에 있는 가족들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상은 "50일 간 다이어트로 15kg 감량에 성공했고, 허리 둘레 역시 35에서 28, 29로 줄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유현상은 SBS <스타킹-몸짱킹> 특집에 출연해 50일 만에 15kg을 감량했고, 중년몸짱이라는 별명을 갖게된 것.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현상 15kg 감량 비법 궁금하다", "유현상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네요. 이제는 몸짱!", "유현상 집 공개와 함께 멋진 몸매도 함께 공개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현상은 자신의 웰빙 집 공개로 화제를 모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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