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회식 현장 / 사진 : 니콜 트위터
카라 회식 현장 공개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16일 카라의 멤버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멤버들과 밖에서 식사 좋구만"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카라 회식 현장 사진 속에서 강지영은 혀를 살짝 내밀며 귀여운 막내의 모습을 보였고 여신을 자처하는 박규리는 브이포즈를 취하며 회식 현장에서 역시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으로 여신미를 뽐냈다.
이어 한승연과 구하라는 젓가락을 입술에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승연은 배가 고픈듯 시무룩한 모습으로 구하라는 활짝 미소짓는 표정으로 각기 다른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카라는 최근 '판도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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