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이상우 열애설 부인 / 사진 : 이상우 미니홈피, 더스타 DB
성유리 이상우 열애설 부인했다.
27일 성유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더스타와의 통화에서 "성유리와 이상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이어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린) 연예 복수 관계자가 누구인지 우리도 궁금하다"면서 열애설이 난 경위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성유리와 이상우가 동반 출연한 드라마 <신들의 만찬> 종영 이후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상우는 오는 9월 방영될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 캐스팅돼 촬영 준비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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