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눈물 / 사진 : tvN <응답하라 1997> 방송 캡처
정은지 눈물 연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정은지(성시원 역)는 아버지(성동일 분)의 위암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장면이 그러졌다.
자신의 철없는 행동을 반성한 시원은 환자복을 입은 부친 앞에서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는 애틋한 장면으로 시청자의 눈시울울 붉혔다.
앞서 시원은 아버지에게 당시 유행하던 고가의 청바지를 사달라고 조르거나 아버지가 H.O.T 우비를 입고 나가는 모습을 보고 말다툼을 하는 등 사사건건 부친과 마찰을 빚어온 것.
정은지 눈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은지 눈물 흘리는 모습에 나도 덩달아 눈물이 났다", "정은지 연기 물이 오른듯", "정은지 연기돌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답하라 1997>에서 정은지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중인 성동일은 최근 딸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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