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윤진이, 활력소 '12종'에 오늘도 '메앓이 中'
기사입력 : 2012.07.28 오전 10:45
윤진이 메앓이 12종 /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진이 메앓이 12종 /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진이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메앓이 12종 세트'가 눈길을 끈다.


'메앓이 12종 세트'는 현재 SBS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로 열연 중인 윤진이의 극 초반부터 현재까지 촬영한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럭셔리한 모피패션부터 치어리더 패션까지 다양한 모습 속에서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에게 활력소를 주는 윤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촬영 중에는 완벽한 임메아리 모습으로 대기 중에는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브이를 그리고 두 손으로 입을 가리는 깜찍한 모습까지 애교만점 윤진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윤진이 '메앓이 12종' 모습에 누리꾼들은 "사진마다 매력이 다 다른 것 같아요. 진정한 매력녀!", "사랑스러움의 대명사로 등극하는 걸로~?!", "이래서 난 메앓이 중인걸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신사의 품격' 18회 방송에서 청순하고 수줍은 모습으로 변신한 윤진이는 김민종(최윤 역)과 함께 공원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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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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