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장희진,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종잇장 몸매 '인형이네!'
기사입력 : 2012.07.11 오전 9:57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장희진의 바람만 불어도 날아갈 것 같은 종잇장 몸매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KBS2 월화드라마 <빅>에서 외과의사 이세영 역을 맡고 있는 장희진은 이날 무보정 직찍에서 마네킹 각선미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청바지에 티셔츠, 머플러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패션으로, 모델 같은 포스와 완벽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어디서든 대본을 사수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는 장희진의 군살 없이 뻗은 종잇장 몸매는 한 폭의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희진의 완벽한 몸매에 멘붕이다”, “마네킹이 걸어 다니는 것 같다”, “장희진이 이렇게 완벽한 몸매를 지니고 있는 줄 몰랐다”, “비현실적인 몸매가 부럽다”, “무보정 사진도 화보 수준인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에서 공유와 이민정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깍지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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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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