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개미허리 노출, 22인치 '진짜'네…각선미까지 '2HOT'
기사입력 : 2012.07.06 오후 6:15
원자현 개미허리 노출 / 사진 :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

원자현 개미허리 노출 / 사진 :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


원자현 개미허리 노출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고정됐다.


6일 오전 방송된 인터넷방송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MC원자현은 요가강사 송다은과 함께 '핫 바디 요가'의 시범을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물구나무 시범 도중 원자현의 상의가 흘러내려 허리와 배 부위가 노출된 것. 이에 원자현은 "옷 내려갔잖아. 배 나왔잖아"라며 당황했고, 송다은은 "거꾸로 드러나서 괜찮다"라며 원자현을 달랬다.


원자현 개미허리 노출에 누리꾼들은 "정말 22인치 개미허리인 듯", "노출된게 문제가 아니고 정말 날씬하시다", "원자현 노출 어디까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자현의 모닝쇼'는 기존 멤버 박은지에 이지혜가 추가된 '손바닥TV 쇼쇼쇼'로 오후 6시로 시간을 옮겨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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