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통장, '똑' 소리나는 재테크…'재무설계사 필요 없어요'
기사입력 : 2012.07.03 오후 7:22
최정원 통장 재태크 / 사진 :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최정원 통장 재태크 / 사진 :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최정원 통장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은퇴 설계법' 특집에서는 게스트로 최정원, 박지헌, 윤영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노후 대비를 위해 분산 투자중인 통장을 공개하며 "단기-중기-장기 별로 목돈 마련을 위해 적금을 붓고 있다. 주택 장만을 위한 청약통장과 여행용 적금 통장 등 저축 연금 펀드 보험으로 분산 투자를 해 노후를 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 교육비를 위한 적금과 주택 장만을 위한 청약도 넣고 있다. 여행을 위한 단지 적금도 붓고 있다"고 끝없는 노하우를 밝혔다.


최정원 통장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원 진짜 대단하다", "최정원 통장처럼 관리하면 걱정이 없겠다", "최정원이 재무설계사보다 낫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정원 , 여유만만 , 배우 ,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