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흰 셔츠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가 또 있을까?'
배우 이동욱이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 4종 세트를 공개했다.
리챔 광고 비하인드 사진 속 이동욱은 젓가락을 들고 어린 아이처럼 밥을 기다리며 여성본능을 자극하거나 촬영 대기 중 의자에 손을 대고 두 발을 올리며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성들의 로망인 흰 셔츠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아 저를 안달복달하게 만드네요. 눈물크리!”, “사진만 봐도 밥해주고 싶어요!”, “저 아련한 눈빛, 제 마음이 녹네요 녹아”, “다리 들고 있는 사진 너무 귀여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SBS <강심장>에서 재치 있는 멘트와 화려한 입담으로 예능 MC로서의 기량을 펼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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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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