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포옹신 소감 "공유 등 넓어서 좋았다" 흐뭇한 미소
기사입력 : 2012.06.23 오전 12:12
수지 포옹신 소감 / 사진 : KBS <청춘불패2>

수지 포옹신 소감 / 사진 : KBS <청춘불패2>


수지 포옹신 소감을 밝혔다.


미쓰에이 수지가 23일 방송될 KBS2 <청춘불패2> 단오특집 편에서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빅>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공유와의 포옹신 소감을 말했다.


이날 MC 붐과 김신영은 "<빅>에서 공유의 몸은 어땠냐"고 짓궂게 물었고 수지는 "좋았다. 등이 넓고도 넓었다"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수지 포옹신 소감에 김신영과 G6 멤버들은 부러움의 눈빛을 보냈다고.


한편, G6 멤버들은 이번 단오특집 편에서 한복을 입고 게스트로 초대된 배우 강지섭, 강동호와 함께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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