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AM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사의 품격> 김도진(장동건)-서이수(김하늘) 커플이 누리꾼 사이에서 '진리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진리커플은 도진과 이수의 이름 한 자씩을 따서 만들어진 것으로, 극중 비주얼과 로맨스를 담당하는 두 사람이 진리다 하여 만들어진 애칭이다. 진리커플 장동건-김하늘은 커플 애칭만큼이나 회를 거듭할수록 진리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의 애정을 듬뿍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사의 품격 진리커플! 이 만남이 진리! 이 사랑이 진리! 시청률 1위가 진리! “ “ 진리커플 비주얼이 진리다!!!!” “도진 이수 진리커플 귀염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도진의 거침없는 고백에 점점 흔들리는 이수의 마음이 점점 설레임으로 변해 진리커플의 향후 로맨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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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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