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공항패션 / 사진 : 공유 미투데이
공유 공항패션으로 '로코킹'의 위엄을 과시했다.
드라마 <빅>으로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공유가 방송 2회 만에 몸사리지 않는 연기와 코믹과 절절함을 오가는 새로운 캐릭터로 다시 한번 '공유앓이'를 일으키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공유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경준이의 공항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패션 사진을 올렸다. 훈훈한 비주얼에 탄탄한 몸매,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공유 공항패션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공유 공항패션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왜 경준이가 공항에 갔는지 드라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공유 공항패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역시 비주얼이", "옷이 공유빨 받았네요", "공할 갈 껄! 오늘 <빅> 한다", "와 아침부터 눈이 호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 이민정 주연의 <빅>은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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