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新베이글녀 윤진이, 러블리 치어리더 변신 '삼촌팬 열광'
기사입력 : 2012.06.01 오전 11:59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사의 품격' 윤진이가 얼짱 치어리더로 분해 삼촌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에서 상큼발랄한 성격의 임메아리로 예사롭지 않은 첫 등장과 함께 사랑스러운 치어리더로 변신한 윤진이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체크무늬 플레어 스커트에 핑크색 후드를 입고 김민종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는 상큼발랄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이 사진은 '신사의 품격'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장면으로, 윤진이는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 몸매로 新베이글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윤진이는 또, 응원하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미소 때문에 삼촌 팬들 열광 할 듯!”, “말 그대로 얼짱 치어리더!!”, "예고편에서 보고 이 장면 완전 기대만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치어리더 메아리!”,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 짓게 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SBS '신사의 품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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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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