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2 벌칙 高위험+아찔, 시청자 뿔났다!
기사입력 : 2012.05.27 오전 11:47
청춘불패2 벌칙 / 사진 : KBS2 '청춘불패2' 방송 캡처

청춘불패2 벌칙 / 사진 : KBS2 '청춘불패2' 방송 캡처


청춘불패2 벌칙이 너무 가혹하다는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26일 방송된 '청춘불패2'에서는 G6와 포미닛 소현, 배우 박상면, 개그우먼 김신영, 방송인 붐 등이 출연해 장독 복불복 게임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G6와 박상면, 김신영 등은 장독대를 열어 물 바가지 세례, 소금 뿌리기 등의 벌칙을 받았다. 소금 뿌리기 벌칙은 효연과 박상면이 당했는데 이 벌칙이 다소 위험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청춘불패2 벌칙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춘불패2 벌칙 너무 위험하다", "청춘불패2 벌칙 안전하고 재미있는 벌칙은 못 만드나", "이런 벌칙 계속하는 이유는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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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청춘불패2 , 청불2 , 벌칙 , 걸그룹 , 아이돌 ,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