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8.5 등신, 저 남자에게 안긴 '박예진' 좋겠네
기사입력 : 2012.05.22 오후 6:50
김기범 8.5 등신 / 사진 : CJ E&M 제공

김기범 8.5 등신 / 사진 : CJ E&M 제공


김기범 8.5 등신을 자랑하며 완벽 수트남으로 거듭났다.


tvN 새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서 금은동 역을 맡은 김기범은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8.5 등신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수트남의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 컷 속 김기범은 연예계 대표 소두 스타답게 자랑하는 우월한 비율을 선보이며 무결점 킹카 이미지를 완벽 구현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김기범 8.5등신. 촬영 당시 김기범의 등장에 지나가던 행인들은 발걸음을 멈춘채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아이러브 이태리'는 하루 아침에 14세 소년에서 25세 남자로 폭풍성장한 순수남 금은동(김기범 분)과 사랑을 믿지 않는 얼음공주 재벌 상속녀 이태리(박예진 분)의 동화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한편, 박예진과 김기범의 tvN 새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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