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초미니 / 사진 : SBS '신사의 품격' 예고편

김하늘 초미니 원피스에 완벽한 몸매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김하늘의 S라인 몸매가 화제다. 극 중 밝고 명랑한 고등학교 윤리교사 서이수 역을 맡은 김하늘은 공개된 예고편에서 레드 초미니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것.

김하늘 초미니 원피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하늘 초미니 원피스 완벽해", "예고편 보다가 예뻐서 깜짝 놀랐어", "김하늘 장동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SBS '신사의 품격'으로 2년 만에 드라마 복귀해 장동건과 호흡을 맞춘다. 5월 26일 첫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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