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선진엔터테인먼트 제공
박민우 고우리가 ‘트러블메이커’ 따라잡기에 나섰다.
최근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극본 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연출 고찬수 정흠문 강봉규) 측은 박민우와 고우리가 현아 현승의 ‘트러블 메이커’ 섹시 댄스에 도전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뇌새적인 눈빛과 섹시한 표정을 선보였고, 두 사람은 얼굴을 마주하며 키스를 할 듯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국민과 리아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상태에서 두 사람의 섹시댄스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한편, 박민우 고우리의 ‘트러블 메이커’ 댄스는 10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되는 KBS ‘선녀가 필요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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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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