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민낯, "림밤 안 발라도 이 정도" 굴욕이란 무엇인가
기사입력 : 2012.04.25 오후 6:06
김규리 민낯 / 사진 : 김규리 트위터

김규리 민낯 / 사진 : 김규리 트위터


김규리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


김규리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립밤도 안 바른 건데. 그래서 고개를 못 드는"이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올렸다. 이는 김규리가 최근 게재한 민낯 사진을 두고 의문을 제기한 누리꾼들이 있었기 때문.


공개된 사진에서 김규리는 민낯에 청초한 모습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민낯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규리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규리 민낯 예쁘다", "김규리 민낯 부럽다", "김규리 민낯까지 사랑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규리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무신>에서 열연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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