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침대 셀카 / 사진 : 효민 트위터
효민 침대 셀카에 남심이 집중됐다.
지난 13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13일의 금요일이네. 아 얼른 일하러 가야되는데...일어나기 싫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하얀색 잠옷 차림으로 아직 침대에서 나오지 않은 모습. 호텔 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흰색 잠옷을 입고 거울에 비춰가며 사진을 찍는 개구진 표정이 눈길을 끈다.
효민 침대 셀카에 네티즌들은 "여신", "햇살이 앞뒤에서 비치네", "효민 점점 더 예뻐지는 듯"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유럽에 체류중인 티아라는 8박 9일간의 유럽여행기를 로엔공식 유튜브 채널과 곰TV를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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