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열애, 채정안 열애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배우 채정안 열애설이 불거졌다.
5일(금일) 오전 한 매체는 "채정안이 30대 후반의 기업가와 지난해 가을께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채정안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교회에서 만난 연인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특히 채정안은 교회 신도들에게 연인과 함께 인사를 나누는 모습 등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불을 지핀 것으로 보인다.
채정안 열애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교제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사실 확인 후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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