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지원-이승기 /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더킹 투하츠’ 하지원과 이승기가 달콤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하지원과 이승기는 4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극본 : 홍진아, 연출 : 이재규) 5회 분에서 순백의 화이트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함께 연주를 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지금까지 티격태격하며 미묘한 감정을 살포시 드러냈던 두 사람이 보기 드문 ‘명장면’을 펼쳐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하지원과 이승기가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며 애틋한 눈빛 교환을 나누는 모습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는 것. 설렘과 긴장, 두근거림과 행복함이 버무려진 두 사람의 피아노 연주로 인해 김항아-이재하 ‘아하!커플’ 러브라인이 쾌속질주를 하게 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촬영 당일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날씨가 한껏 추워졌던 상황. 하지원과 이승기는 피아노 연주를 위해 꽁꽁 언 손가락을 녹여가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나가 “역시 베테랑배우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킹 투하츠’는 첫 회 방송 이후 수목극 왕좌자리를 단숨에 거머쥐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회 방송분 엔딩에서는 하지원과 이승기가 WOC 남북단일팀 최종미션을 성공리에 완수해내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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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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