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남자 제작발표회 이보영 핑크 드레스, '춘분'을 알리는 여신
기사입력 : 2012.03.20 오후 6:10
적도의남자 제작발표회 이보영 핑크 드레스 / 사진 : 더스타 DB

적도의남자 제작발표회 이보영 핑크 드레스 / 사진 : 더스타 DB


적도의남자 제작발표회 이보영 핑크 드레스가 화제다.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KBS2TV 새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보영이 핑크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이보영은 핑크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내 청순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보영의 하얀 피부와 화사한 색상의 드레스가 잘 어울려 눈길을 끌었다.


적도의남자 제작발표회 이보영 핑크 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예쁜 줄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 몰랐어”, “핑크 드레스 종결자네”, “이보영이라서 소화할 수 있는 드레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이 출연하는 KBS 2TV ‘적도의 남자’는 2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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