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성유리 절친 송민정이 깜찍 발랄 표정 종결자에 등극했다.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이하 '신만찬')에서 성유리의 절친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민정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정은 촬영 대기 중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분홍색 안경을 낀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송민정은 도도한 표정부터 상큼 발랄한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들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만찬’ 공식 귀요미 답다”, “사랑스러운 송민정 자주 보고 싶어”, “송민정 안경 매력만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민정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정다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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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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