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배우 고준희가 6일 오후 서울 명동 눈스퀘어 H&M 1호점에서 열린 marni at H&M 런칭 축하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이특 동해 은혁), 소녀시대(수영), 박시연, 고준희, 박재범, 세븐이 참석했다. 세븐은 이날 근처에서 쇼핑 중 marni at H&M의 콜라보레이션 파티 소식을 듣고 갑작스런 방문을 했다.
marni at H&M 은 3월8일 부터 온라인과 전세계 260여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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